이삼주 전부터 뽐뿌 들락날락하며 어느 정도는 공부 했구요, 이제 사려고 하는데

한주 사이에 벌써 두 번이나 폭파당했어요ㅠ

한번은 판매자가 차일피일 개통일 미루다가 결국 추석 넘길 것 같아서 포기했고

이번엔 상위 판매자와 하위 판매자 간의 모종의 트러블(인지 뭔지 이해하기 힘듦;)로 인해 개통이 불확실해졌네요ㅠ

그새 개인정보만 날려먹고 벌써 9월 넘어왔고

으헝 이거 스트레스 너무 심해요 요새 일도 많고 힘들어 죽겠는데 맛퐁 개통마저 신경 쓰려니 이거 원

이러다 지치면 오프에서 호객되는 건가봐요;

그치만 그러려니 아낄 수 있는 20~30만원에 피눈물 나고ㅠ

친구들은 그런데에 시간뺏기고 에너지 소모하지말고 걍 오프에서 사라네요

진짜 그럴까 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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