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2 10:52
감자쥬스 조회 수:1546
최종병기 활이랑 같은 날 개봉하는 바람에 이 영화 흥행이 묻혔는데 3주 동안 야금야금 벌었네요.
손익분기점은 진작에 넘겼다네요.
여주인공 주연의 미성년자 관람불가 스릴러 영화인걸 감안하면 선전했네요. 스릴러 영화가 150만 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데 말이죠.
이로써 연말 영화 시상식에서 김하늘의 여우주연상 수상이 더더욱 확실해 보입니다.
2011.09.02 11:37
댓글
2011.09.02 12:05
2011.09.02 12:06
2011.09.0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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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목에 이백백만이라고 쓰셨어요...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