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9 22:1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090938551&code=940100
‘오렌지(orange)’를 ‘어륀지(orange)’로 발음하며, 영어 몰입교육을 강조했던 이경숙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의 영어실력은 ‘다소 제한적(somewhat limited)’이었다고 주한 미국 대사관이 평가했다.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통역자가 있는데도 회담 내내 영어로만 대화했다. 하지만 그는 때때로 적절한 단어를 찾는 데 애를 먹었다. 그는 편하게 대화를 했지만 그의 어휘는 다소 제한적이었다”
좀 웃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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