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2 04:02
전 전체적 완성도 면에서 [삐딱하게]요. 편곡도 세션도 보컬도 다 좋았고 찾 귀여운 곡이예요.
그 다음에 마음을 울려준 점에서 [내 사람이여]요.
그밖에 재밌었던 건 [빙글빙글]. 이 곡이 더 재밌는 건 악기의 고장 중간의 대사 등 모든 게 음악이 될 수 있다는 점이예요. 기타줄이 끊겨 (읏)따(읏)따가 돼버렸지만 그게 또 재밌는 박자가 돼버렸죠.
2011.09.12 07:41
2011.09.12 08:05
2011.09.12 08:13
2011.09.12 10:45
2011.09.13 21:06
듣는 내내 가슴이 찡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