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2 09:28
살구 조회 수:1289
어제 온종일 전도 부치고 청소도 했습니다.
또 다시 부모님댁에 가야해요. 절 배려하셔서 10시에 오라고 하시는데
친척도 만나야하고 ... 즐겁지 않습니다.
전 솔직히 휴일 내내 자고 먹고해도 피곤한 장년이란 말이에요.
보너스도 다 드려서 영혼도 방전된 느낌입니다.
2011.09.12 09:36
댓글
2011.09.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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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으다닷!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