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mata 님이 나의 요청을 수용하여 자신이 1차로 올린 '유보적 사과문'에서 두번째 문장을 삭제하였던 바, 이를 수용합니다. 그리고 제가 경고한 "울산대 학생의 말 운운" 글도 삭제하였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형사고소의 의사를 유보합니다.

 

저는 정치적 사회적 논쟁와 그에 수반하는 비판과 야유는 얼마든지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절대, 절대 용납하지 못합니다. 이 점을 향후에도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듀나의 영화낙서판' 회원 여러분과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만나게 되어 유감입니다. 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건강, 건승하십시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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