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914204043319&p=hani&RIGHT_COMM=R12



이거 좀 많이 이상한데요. 왜 월급의 반을 월세에 쏟아붓는거죠? 왜 굳이 신사동에서 집을 구하려는 거죠? 동작구나 관악구에 집을 얻으면 반값에 더 좋은 조건도 있을 것 같은데.. 

한겨레나 경향은 가끔씩 이슈를 강조하기 위해 너무 극단적인, 비합리적인 사례를 드는 것 같습니다. 이거 신뢰도만 오히려 더 떨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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