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링크

http://sports.donga.com/3/all/20110915/40343618/3

 

 

보고도 믿기지 않는 25패의 기록!

어쩌면 기사에 나온 말 그대로 20승보다 더 힘든게 20패가 아닐지.

 고 최동원 선수가 무쇠팔이였다면 고 장명부 선수는 고무팔이 아니였을지.

 

 

장명부 선수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새총사건, 관중석에서 새총으로 10원짜리를 날려 자기를 맞췄다고 했다지요.

 

 

윤석민 선수의 2007년 18패도 참.

하기사 그해 팀이 최하위이기도 했지만.

운이 없었다고나 할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3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0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57
» 기억이 새록새록, 2007년 윤석민 시즌 18패 했던 시절 [4] chobo 2011.09.16 1851
43 이 세상 모든 글치들을 위한 책 <글쓰기 클리닉>을 출간했습니다. [3] 참세상 2011.12.14 1785
42 부당거래 보고나서 느낀점! (약간 스포) + 공중부양 모기 맨손으로 잡기와 퇴치법? 캐스윈드 2010.10.31 1782
41 오늘 힐링캠프 신승훈이네요. [1] 자본주의의돼지 2013.10.21 1772
40 오늘 꼴데 VS 기아, 양팀 합쳐 볼넷 20개! [9] chobo 2012.04.20 1766
39 나의 건담 이야기. [17] mad hatter 2013.09.27 1712
38 <파수꾼>을 이을 양정호 감독의 <밀월도 가는 길>! 단관 개봉 1000명 돌파! 연장 상영! crumley 2012.03.23 1693
37 박주영 + 정성룡 = ? [4] chobo 2014.09.19 1679
36 시체가 돌아왔다..를 보고.. [1] 라인하르트백작 2012.03.21 1658
35 한화는 사랑입니다 - 11년만에 가을야구 보는 팬의 감격 [2] soboo 2013.10.06 1650
34 위대한 시인 김지하는 ‘신(神) 들린 통찰력’(the divine insight)을 가진 사람임. [1] chobo 2012.11.09 1647
33 박찬호·이승엽이 돌아온다 [2] 가끔영화 2011.05.20 1609
32 인두겹위에철가면을쓴 류 종결자.(기사참조) 타보 2011.06.29 1600
31 LG트윈스에서 SK와이번스로 트레이드 된 그남자의 마지막 한마디 [3] 달빛처럼 2015.07.24 1575
30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네요 [4] 타락씨 2020.08.12 1559
29 4.11 총선, 여권의 교통정리가 완료된 느낌 - X선일보 님좀짱인듯 [2] soboo 2012.03.13 1554
28 2013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영화제 (2.22~24, 인디플러스, 무료) [2] crumley 2013.02.22 1543
27 축구 이야기와 군대 이야기는 금기라고 하는데... [6] 쥬디 2011.12.22 1520
26 여우조연상 후보 두사람 [3] 가끔영화 2012.03.01 1494
25 92 올림픽부터 7연속 올림픽 출전 (이미 금메달리스트) [3] 데메킨 2016.08.07 146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