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9 16:32
이틀 됐는데 답이 없네요.
양치질을 해봤는데도 소용이 없고
치실을 꺼내봤지만 이빨 가장 깊숙한 곳에 꼈는지 손이 닿지도 않네요.
혀 놀림으로 계속 도전을 해봤지만 이젠 턱까지 너무 아프네요.
제가 치과를 병적으로 무서워하는데 세상에나 지금 치과 갈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글이 좀 더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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