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1 17:02
정확히 땡땡은 아니고 땡땡 안의 다른 캐릭터 하독 선장이지만...
일단 이미지부터,
저메키스의 퍼포먼스 캡쳐 애니들처럼, 일단 이런 류의 작품이 나오면 언캐니 밸리의 소름 돋는 부분이 항상 언급되고
스필버그 옹의 땡땡 역시나 피할 수 없는 터였는데...
새로 공개된 동일 장면에서 그 분의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저 촉촉히 젖은 동공이라니...
참고로 원작의 하독 선장
영화 연기는 이 분야의 거성 앤디 서키스가 맡았던데
생긴건 꼭 토미 리 존스 내지는 조쉬 브롤린을 닮았네요.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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