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라운드에서 탈락자가 생기면 박완규가 들어 온다고 하던데 새로 온 김경호, 상승세 자우림이 탈락할 것 같진 않고 3/7이 락가수가 되겠네요.

추석 때 나트가수 보고 임재범은 빈잔을 부를 수 있어도 장윤정이 네버엔딩스토리 부르면 안된다는 걸 뼈져리게 느꼈는데 남진하고 문희옥 아니였으면 어쩔뻔

초창기 윤도현만 있을 때는 락이 외로워 보이는 느낌도 있었는데 반대가 되가네요. 락이 장르 중에는 난이도가 가장 높다 그런 생각이 굳어져갑니다.

 

장혜진 조관우 조와 윤민수 바비킴 조 둘 중에 누가 탈락자가 나올지, 장조가 윤바보다 은근히 질긴 생명력이 있어 보이기는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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