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5 02:28
꽤 오래된 방송분이군요.
오랜만에 다시 듣게 됐는데 박학기의 미성도 좋고, 정연양의 풋풋한 목소리도 좋습니다.
듣고 또 듣고, 보고 또 보고. 그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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