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선호도 조사 투표 결과만 놓고 봐서는

 

'투개월(그리고 울랄라세션)과 일곱 난장이'로군요.

 

2위와도 무려 6천여표 차이.

 

 

 

그냥 단순 인기투표라고 치부하기에는,

 

지난 시즌을 돌이켜보면, TOP10 이후에는 심사위원의 점수보다 사전선호도&실시간 전화 투표에 의해 생사가 결정되었던 바(생존왕 강승윤!)

 

결선 방식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치거나, 경연 중 치명적인 실수를 하거나, 스스로 합숙캠프를 뛰쳐나가지 않는 한

 

투개월은 TOP2까지는 큰 어려움이 없어 보여요.

 

 

 

투개월.

 

만난지 2개월 정도 된 사이라서 팀명을 '투개월'로 했다던데, 이젠 한 '식스개월' 정도는 되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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