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맙소사 정신을 차려보니,

2011.10.01 00:17

힌트 조회 수:3345

나이를 한 살 더 먹었네요.





.........뭐 한 것도 없는데.

좋아야 하는 날인데 0시부터 왠지 울적.

벌써부터 또래들보다 뒤쳐지는 느낌이랄까.

이럴 수록 마음 다잡고 공부나 해야지......라고 생각은 하는데

에휴.


날 밝으면  밥 약속이나 잡아야겠어요.

사 줄 사람이나 있을라나 모르겠어요. 으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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