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1 12:06
캐릭터도 그렇고 에피소드도 여기저기서 짜집한 것 같아요.
자극적인 것들만 막 가져다가 계속 터트리려고 하는 듯한 인상...
과장된 요소들이 흐름안에서 자연스럽게 섞여가야 되는데
이건 그냥 전부 다 말도 안되고 작위적으로 느껴져서리...
어딘지 몰린 것 같고 대단히 급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극이 진행되면 여유가 생기면서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욕만 죄다 써놨지만 사실은 쭉 볼 것이기 때문에요 ㅡ0ㅡ
p.s 안내상과 아들은 왜 그렇게 비호감으로 그려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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