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무관하게.

 

어떤 가수의 다음 앨범 혹은 어떤 배우의 다음 영화, 드라마

또는 어떤 작가의 소설, 만화 등등

 

 

 

저는 데미안 라이스.

실은 이 데미안 라이스 때문에 포스팅하는 겁니닷.

2006년 이후로 당최 신보를 안 내요 -_-

 

가을 바람 불기 시작하면 연례행사처럼 이 양반 앨범 꺼내 듣게 되는데(그래봤자 정규앨범 딸랑 두 장) 

투어만 가끔 도는 것 같고, 아일랜드 어느 시골 구석에 쳐박혀서 라이스만 축내고 계신건지...

 

형님! 새 앨범 좀 젭알!!! 굽실굽실 OTL

 

 

 

 

 

 

 

 

 

 

 

다음 작품을 간절히 기다리게 되는

 

마음 속의 가수, 배우, 작가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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