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똥꼬 헐겠네요.

2011.10.06 23:33

닥터슬럼프 조회 수:4849

李健熙 회장이 스티브 잡스보다 못한가?

이코노미스트誌는 카버 스토리에서 삼성전자를 '세계최대의 정보기술회사'라고 표현하였다.
미국에선 IBM만이 삼성보다 많은 특허를 낸다.

趙甲濟

이번 週 영국 이코노미스트誌 표지 기사는 '아시아의 새 모범 회사'. 삼성전자를 다룬 기사이다. 이 권위 있는 잡지는, 삼성그룹 83개 회사가 한국수출액의 13%를 차지하고, 삼성전자는 세계최대의 TV 메이커이며, 곧 노키아를 젖히고, 최대의 휴대전화 제조사가 된다고 전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삼성전자를 '아시아의 모범회사'라고 소개하면서 중국이 기업 대표단을 보내 성공비결을 배우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중국은 싱가포르엔 관료들을 보내 효율적인 公職사회의 비결을 공부한다고 한다. 양쪽이 서구식을 따르지 않고도 성공한 점이 궁금한 모양이다.

이코노미스트는 삼성전자를 '세계최대의 정보기술회사'라고 표현하였다. 미국에선 IBM만이 삼성보다 많은 특허를 낸다. 삼성의 장점은 단기수익에 집착않고 장기전략을 구사한다는 점이다. 2020년까지 태양열 판, LED 전등,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비이오텍 약품, 의료器機 등 5개 분야에 200억 달러를 투자, 年5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계획을 추진중이다.

이코노미스트는 삼성전자를 '아시아의 모범회사'로 평가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권위적이면서도 창조적이다. 장기적 투자, 직원들에 대한 동기부여, 도약직전의 시장을 발견하면 집중투자, 늘 조직을 긴장시키는 李健熙의 지도력, 잘 나갈 때 개혁하는 자세 등등.

자, 이만하면 삼성전자가 애플보다 못할 이유가 없고, 李健熙 회장이 스티브 잡스보다 못한 경영자가 아니다! 한국인 눈엔 대체로 남의 떡이 더 크게 보이고, 성경에도 先知者는 고향에서 핍박받는다지만.

무엇보다도 서구식 경영이 아닌 한국식 경영으로 세계적 성공을 거두어, 아시아가 따르는 모델 회사를 만들었다는 창조성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삼성식 경영'은 '한국적 개발 모델'처럼 인류를 행복하게 만드는 위대한 발명이다.

더구나 反기업 정서가 역사와 전통속에서 뿌리깊은 한국에서 세계 모범 회사를 만들었다는 건 가히 超人的 업적이다. 보통사람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 기업인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 정치인은 인간이 해선 안 되는 일을 하는 사람이란 우스개가 생각 난다. 超人을 존경하는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超人이 등장할 것이다.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게 정치와 언론이다. 超人 한 사람이 수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

운명적으로 右派는 주인, 좌익은 노예
從北得勢를 경계해야 하지만 대한민국 세력(우파)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거나 미래를 비관하여선 안 된다.
趙甲濟

87세의 南悳祐 전 총리처럼 이 메일로 젊은 이들과 매일 대화할 수 있는 인물이 좌익진영에 있는가? 李健熙 회장처럼 세계최대의 정보기술 회사(삼성전자)를 만든 인물이 좌익진영에 있는가? K-POP처럼 세계의 대중음악 시장을 휩쓴 연예인이 좌익진영에 있는가? 朴正熙처럼 '한국식 개발 모델'로 중국 등 개발도상국의 모범을 보인 인물이 좌익진영에 있는가?

좌익인물들은 거짓말과 선동이 통하지 않는 개방 공간에선 살아남지 못한다. 어둠의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從北得勢를 경계해야 하지만 대한민국 세력(우파)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거나 미래를 비관하여선 안 된다. 어차피 우파가 한국의 主人이고, 좌익은 역사의 한 순간을 스치고 지나가는 손님, 또는 노예들이다. 거짓으로는 역사의 엔진을 돌릴 수 없다. 右派는 自殺하지 않으면 체제경쟁에서 질래야 질 수가 없다. 광명의 세력이고 '眞實男들'이기에.

 

 

 

 

----------------------------------------------------------------------------------------------------------

 

이 인간은 죽지도 않고 줄기차게 똥을 싸대네요.

 

그냥 통채로 긁어왔어요.

 

작은 똥 두 개를 엮어서 하나의 큰 똥으로 만든 기사인데

주옥같은 부분에만 밑줄을 그으려고 했으나, 두번째 똥은 버릴게 하나도 없네요.

 

'좌익은 노예들이다' ㅋㅋ

 

지금은 없는 듀게 모님이 그리워지는 밤 입니다.

 

굳나잇!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2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79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751
1026 두사람 누구일까요 [3] 가끔영화 2012.03.20 1043
1025 그 섬인가 사막인가 그 것이 문제로다. [4] 걍태공 2012.02.11 1045
1024 영화사 최고 걸작 중의 한 편인 칼 드레이어의 <오데트> 초강추! (한국영상자료원 상영) [2] crumley 2019.05.21 1062
1023 레미제라블 누가 나온게 가장 좋나요 [2] 가끔영화 2012.01.04 1071
1022 이거 게시판 에러인가요?; 작성 글 보기 했는데, 다른 사람 글도 섞여 있어요. [5] 하프더즌비어 2011.10.25 1072
1021 그사람 보면 반해요 [1] 가끔영화 2011.11.04 1075
1020 [듀나인] 천연 모기 퇴치제 구입처 아시는 분 계세요? [2] basia 2012.10.13 1079
1019 한국에서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살 수 있는 곳 어디에 있을까요? [1] 애플마티니 2012.08.11 1083
1018 심농의 매그레 더 안 나오나요 [12] 푸른나무 2016.08.15 1083
1017 오늘은 괜찮은 경기 - 롯데 승! [4] aires 2012.10.09 1084
1016 오늘의 잡담 [4] 사람 2010.11.25 1093
1015 참여해 보고 싶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있으세요? [2] S.S.S. 2011.04.20 1094
1014 지금 불꽃놀이 중이네요. 인덕원쪽. [4] mockingbird 2011.09.25 1100
1013 [바낭, 듀나인] draw something 문제 많이 풀어보신분? [2] 마음의사회학 2012.04.26 1100
1012 [듀나인]영화 제작시 펀딩 관련... [1] kinema1995 2011.05.20 1111
1011 박찬욱 감독님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박 감독님과의 조그만 인연을 밝혀볼까 합니다. ^^ (송강호 배우님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2] crumley 2022.05.29 1111
1010 [공연] Museo Rosenbach 내한 공연 소식 10월 8일 (토) [7] espiritu 2011.06.13 1128
1009 [쪽지대용글] keen님 봐 주세요 [7] 로이배티 2012.04.01 1129
1008 썰매 타고 싶어요. [2] maxi 2010.12.20 1133
1007 곰 아저씨 광고 [1] 타보 2011.01.24 113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