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260117

 

 

올해 44세이면 감독으로선 젊은 편입니다.

코치진 구성을 어떻게 할지가 관건인데요, 두산 프런트는 거물급(?) 감독의 영입보단 김태형 배터리 감독을 택했군요.

 

 

김성근 감독과 선동렬 감독에 대한 루머는 LG쪽으로 향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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