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목 : 덧글이 많이 달리려면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야한다는게 사실인가요?!

 

-------------------------------------------------------------------------------------------------------------------------

 

안녕하세요. 덧글꾸러기 이인입니다.

 

 

제목이 곧 내용...

 

 

 

 

듀나인은 아닙니다. 그냥 정기 뻘글이에요.

 

마지막으로 쓴 글이 한가위 게시물이라 한달쯤 됐다 싶어서 쓰는 그런 뻘글.

 

 

 

 

이런 뻘글에도 친절히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오늘 하루도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분 일거에요 (이런 협박성 게시물이라니)

 

 

 

 

 

자극적인 단어 몇개 첨부합니다.

 

고춧가루!!

 

후추!!

 

양파!! 마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9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05
20 [야호] 출근하래요 [49] 異人 2014.07.14 2863
19 박정희를 다시 지지하겠다는 사람이 50%인건 내 일이 아니라서. [37] chobo 2012.05.23 2996
18 [바낭] 네임드? 유저들에 대한 간단한 생각 [48] 異人 2015.06.15 3201
17 네이버는 늙은 군인이 죽이겠다! [7] 데메킨 2010.12.08 3221
16 [바낭]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결정 [15] 가라 2010.11.17 3265
15 [후기/배틀포스팅] 벚꽃동산님네 홈메이드 감자탕 파티!!/훈도시 죠구리 슨생. [30] Paul. 2012.02.08 3452
14 게시판에 치과 얘기가 나온 김에 적어보는 듀게 추천 치과 방문 후기 :) [9] 13인의아해 2013.02.04 3473
13 감사드립니다. [23] 말린해삼 2011.02.23 3490
» (수정) [19금] 고춧가루, 후추, 타바스코! 그리고....jpg [22] 이인 2011.10.12 3515
11 내 아내의 모든 것, 길고 지루한 감상 [1] dlraud 2012.05.28 3525
10 [술한잔에 용기얻은 바낭]여러분의 19금 미디어 첫경험이 궁금해요! [25] 쏘맥 2011.11.17 3587
9 반복되는 글쓰기가 불편합니다. [34] 여름숲 2014.05.09 3957
8 [벼룩] 여성용 정품 어그(UGG Australia) 6사이즈..230~235 사이즈?(저는 남자입니다만;;) [10] Chekhov 2011.01.14 3985
7 한겨레 기사 보다가 뿜었습니다. [14] Aem 2012.03.28 4084
6 박찬욱 감독은 ‘죄책감’이란 감정에 왜 그렇게 주목하는걸까요 [5] military look 2012.09.09 4140
5 명색이 장르가 첩보인데,,,, [15] 텔레만 2013.02.14 4325
4 듀나인) 한예종 미술 이론과 어떤 곳인가요? [4] 익명이에요 2011.05.25 4766
3 G가 악마의 표식인 걸 정말 모르시나요? 진심. (수정) [19] 허만 2013.04.18 6264
2 영어 공부 정보 모음 [9] 김리벌 2011.08.30 10074
1 [듀나인] 대댓글 다는 것은 모바일만 되는 건가요? [15] 수프 2012.06.28 2376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