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목 : 덧글이 많이 달리려면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야한다는게 사실인가요?!

 

-------------------------------------------------------------------------------------------------------------------------

 

안녕하세요. 덧글꾸러기 이인입니다.

 

 

제목이 곧 내용...

 

 

 

 

듀나인은 아닙니다. 그냥 정기 뻘글이에요.

 

마지막으로 쓴 글이 한가위 게시물이라 한달쯤 됐다 싶어서 쓰는 그런 뻘글.

 

 

 

 

이런 뻘글에도 친절히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오늘 하루도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분 일거에요 (이런 협박성 게시물이라니)

 

 

 

 

 

자극적인 단어 몇개 첨부합니다.

 

고춧가루!!

 

후추!!

 

양파!! 마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3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0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41
251 우리집 애완견 공주를 소개합니다. [14] bap 2010.08.18 3923
250 참을성 없네요 참 [12] 지지 2012.07.31 3923
249 "건축학개론"을 보고.. [6] 라인하르트백작 2012.03.16 3839
248 저의 캔커피 인생에 새로운 장을 열어준 칸타타 아메리카노 아이스 커피 [5] 스위트블랙 2010.07.10 3786
247 프로포즈 논란 중간 정산 [55] commelina 2014.04.15 3751
246 '섹시'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5] 살구 2010.07.03 3739
245 [질문] (15금) [16] catgotmy 2012.05.15 3736
244 조영남-간절대박.. [7] 제주감귤 2010.12.14 3662
243 손가락으로 코 안파는 사람... [13] 레옴 2012.01.06 3640
242 나경원이 나가리되면 얻는 이득은?? [17] 정마으문 2012.03.02 3630
241 SBS 정성근 앵커, 1점 만회 [9] 닥터슬럼프 2011.11.18 3617
240 칼럼) 텐아시아 [최지은의 10 Voice] 노처녀들을 그냥 좀 놔둬라 [4] sweet-amnesia 2011.07.28 3598
239 [술한잔에 용기얻은 바낭]여러분의 19금 미디어 첫경험이 궁금해요! [25] 쏘맥 2011.11.17 3587
238 중국음식점에서 남자 혼자 먹을만한 저녁메뉴 [16] Apfel 2011.01.27 3550
237 [바낭궁금]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를 왜? [38] poem II 2011.08.17 3549
236 테러같은 거 저얼대 아니구요. 간단한 저녁 식사 메뉴 소개...... [3] 걍태공 2011.12.31 3547
235 건담과 에반게리온의 흑역사 [13] catgotmy 2011.03.01 3537
» (수정) [19금] 고춧가루, 후추, 타바스코! 그리고....jpg [22] 이인 2011.10.12 3515
233 아마도 이것이 장염이라는 것인 듯한데..와 죽겠네요. [13] Paul_ 2010.08.15 3482
232 괜히 기분이 우울하고 답답해요+그동안 그렸던 펜화들 [14] 낭랑 2012.07.07 34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