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3 19:26
도야지 조회 수:1755
맛집 프로그램들 짜고하는 것이야
원래 알고 있던 것이고..
직접 경험 해 본 적도 있었습니다만..
방송을 위해서 기획 메뉴를 만들고 또 그 브로커가 이집 저집에서 출연하는 것을 보고 정말 기가막혔었는데..
생생정보통 보고 있으니..
변한 것이 하나도 없네요..
딱 그 스타일로 여전히 아무 생각없이 방송하고 있네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트루맛 쇼를 봤으면 좋겠어요..
2011.10.13 19:52
댓글
2011.10.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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