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5704901&pre_list_id=5704905&next_list_id=5703413&page=1&bid=focus03

 

다시듣기는 워낙 속 터지니... 그냥 인터뷰 전문만 보시는것 추천합니다.

 

트위터 이야기도 해명을 하는데, 들어보면 역시 어이 없고요. 홈페이지와 트위터가 연동을 되게 해놓았는데 실무자들이 실수했다니... 그럼 그 칭찬 트윗 쓰는 사람들이 다 나경원측 실무자들이라고 인정하는것 아닙니까?

 

웃긴게, 아버지 이야기는 하지 말래요.  서울시장 후보는 나경원 이라면서. (그러면서 상대 후보는 무려 작은할아버지 일까지 줄줄 까면서...  쳇.)

 

또 웃긴건, 손석희가 야권과는 인터뷰를 많이 했는데 자기와는 인터뷰를 거의 안했다... 이렇게 불평합니다.

 

그러자 손석희가 '야권후보와는 아직 인터뷰 해본 적이 없고, 나경원씨와도 인터뷰 했었는데요' 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한번..." 해봤다고 인정합니다. 기억이 정말 안나나봐요.

 

글고 손석희한테 짜증을 냅니다. "형평을 기한다는 이유로 좀 수준과 차원이 다른 이야기들을 자꾸 말씀들 하시는 것 아닌가 " 랍니다.  ("손석희 옵하는 다를줄 알았는데 다 똑같아~~" 이겁니까?;;)

 

결론. 뭐 이런 여자가 다 있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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