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황당한 음해라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 는, 나경원 아버지가 가진 학교에서 학생들을 시켜 건물을 올렸다는 증언들.

이런 말을 이구동성으로 하는 분들이 한두분들이 아닌데 나경원이 이런 분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할까요?


http://twitter.com/#!/HomoScripto/status/108021648648704001

http://twtkr.olleh.com/view.php?long_id=LjcTj


일단 리트윗 했습니다. 괜히 국민쌍X이 아닌듯 합니다.


그런데...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152887084752800.28968.152887041419471




여기의 Jong Moon Lee 분의 페이스북 댓글보고 빵터짐. 이거 나경원의 팬인지 지능안티인지 모르겠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8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69
153 [카덕카덕] 카라 신곡 Winter magic [9] 로이배티 2011.09.27 1742
152 [아이돌잡담] 카라 굿바이 무대 & 인피니트 컴백 무대 & 브라운아이드걸스 그냥 무대(...) [20] 로이배티 2011.10.02 3760
151 (기사) 사학재벌의 딸 나경원에게도 이런 아픔이 [21] chobo 2011.10.04 6003
150 [바낭] '뿌리 깊은 나무'를 봐야겠다고 방금 결심했습니다 [7] 로이배티 2011.10.07 3120
149 [사생활바낭] 남자분들 평소 웃는연습 많이 해두세요 [10] 가라 2011.10.08 4320
» 벽돌을 나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5] 데메킨 2011.10.17 3789
147 [스포일러] 오늘 나는 가수다 잡담 [23] 로이배티 2011.10.23 3774
146 서울시장 선거 - 또 다른 정신승리자 [6] amenic 2011.10.29 2634
145 코끼리 다리 만지기 aka 누구나 아는 얘기 마음의사회학 2011.11.01 1236
144 [바낭] 도대윤은 포텐 한번 못 터트리고 가는가? [15] jay 2011.11.04 3584
143 바낭)아까 Glee관련글을 읽고 갖고 온 영상 + 요즘근황 [6] 은빛비 2011.11.10 1270
142 눈물나는 뮤지컬 맘마미아 관람 후기 [5] 걍태공 2011.11.15 1845
141 듀나인) 신용카드 어떤 것 쓰세요? [9] 이코 2011.11.17 2077
140 하이쿠 [30] 닥터슬럼프 2011.11.18 2726
139 나이스짱 모듬 정식을 배달시켜 먹었어요 [10] miho 2011.11.18 2857
138 이런 비밀번호 [10] 가끔영화 2011.11.18 2282
137 괴랄한 아이유 꿈 [15] catgotmy 2011.11.19 2303
136 a la mode의 유래 [5] 해삼너구리 2011.11.21 17970
135 지금부터 슬슬 준비해야기에... [1] Solo 2011.11.25 653
134 부당거래에서 이사람이 제일 웃기지 않았나요 [4] 가끔영화 2011.11.26 270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