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대표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지역 당협위원장 회의에
서 “사실 2002년 전과자 김대업을 내세워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후보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네거티브 선거를 한 게
대한민국 헌정사상 가장 악랄한 네거티브”라며 이같이 말했다. 야당의 이회창 후보 병역비리 의혹 제기를 놓고 ‘정권 탈취’라고
표현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182138255&code=910402
선거판이 커진건 확실..
입술이 바짝마르고 ...항문이 움찔움찔.....액체혈변이 찔끔찔끔 흘러나오는 상황이랄까나....
통증반복주기가 짧아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