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9 20:57
d모 포탈사이트의 친목클럽(제가 클럽장이었고 한때 부흥했으나 지금은 쫄딱 망한...)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영화리뷰가 많으니 보라고 추천한 글 사이에 끼어있었어요.
2003년이던가, 아무튼 그 즈음에 처음 듀게를 알게 된 것 같은데 등업고시패스한 건 불과 3년전이던가 그래요.
그전까진 주구장창 눈팅만 해댔지요. 아... 추억돋는다...
이렇게 보니 어쩐지 기분이 묘하고 뭐랄까 오래전 책 속에 끼워둔 낙엽 발견한 기분이네요. ^^
2011.10.19 21:06
2011.10.19 21:08
2011.10.19 21:09
2011.10.19 21:11
2011.10.19 21:12
2011.10.19 21:34
2011.10.19 22:35
2011.10.19 22:36
2011.10.19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