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1 09:35
록그룹 본 조비의 리더 존 본조비가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식사를 제공하는 자선 식당 the soul kitchen을 뉴저지주에서 열었다고 합니다.
이 식당에서 식사를 제공받는 사람들은 돈을 내는 대신 지역 사회 프로젝트와 관련된 자원봉사를 하거나 돈을 내고자 하는 사람들은 원하는만큼의 금액을 각 테이블에 있는 봉투에
넣어 놓고 가면 된다고 합니다.
존 본조비에 의하면 이 식당은 무료급식소가 아니며 햄버거나 감자튀김같은 정크푸드가 아니고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품위있게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잘 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생활도 모범적인 존 본조비 너무 멋지네요.
그런 의미에서 멋진 본조비 오빠가 부르는 노래 한곡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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