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5 22:44
저번주에 한지우 여신님의 발연기를 접한 후 끓어오르는 변태(?) 욕구를 참지 못해 오늘은 처음부터 보고 있는데 이거야 원.
한지우 여신님 이외에 다른 여신님들도 계시고 남신(뭐?!)도 여럿 존재하고 이건 뭐 수습이 안되는군요.
그렇다고 전투씬이 잘나오는 것도 아니요, 전개가 매끄러운 것도 아니고.
윤다훈은 각회에 할당된 개그를 꼭 풀어야하는 막중임무를 지고 있지만 겉도는 듯.
의자왕이 의자가 아닌 침대에 누워있으니 황후의 씬이 좀 늘어난것 같은데 이거 참 곤혹스럽군요.
3000궁녀가 한회당 100명씩 등장하는 파격행사(엥?!)를 벌려야.
2011.10.25 22:53
2011.10.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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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 22:56
2011.10.2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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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 23:07
2011.10.25 23:15
2011.10.26 10:32
차디찬 맥주 한캔에 1000냥 소시지 하나 렌지 돌려서 먹고 일찍 잘겁니다.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전에 투표해야지요.
헌데 의자왕의 조재현은 어쩐지 일본 전국시대의 토요토미 히데요시 코프프레 같아요.
만나 본적은 없지만 어쩐지.
굶은버섯스프님도 잊지 말고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