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한국시리즈 예매-오오오 놋데여!

2011.10.26 11:26

jay 조회 수:1389

회사 동료-외국인-이 부탁하기에 예매를 해줬습니다. 

외국인으로 가입해서 예매하는 것을 가르쳐줬는데 뭐가 그리 복잡한지..결제에서 막혀서 

결국 그냥 시리즈때도 자주 예매를 해주곤했었습니다. 공인인증서를 비루한 영어로 설명하다가 결국 포기.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이 오프에 비하면 체감상 완전 '껌'이네요. 

지마켓 페이지는 잘 열리고 결제하다가 마지막에 에러 한번 나서 다시 갔더니 그래도 자리가 있네요. 


사이트 다운 정도는 해줘야지 예매하는 맛이 나는데 말입니다. 

놋데가 떨어져서 괜한 심술이 나서 그런지 예매가 너무 쉬워보이지 말입니다. 


놋데가 올라갔으면 예매를 하네 못하네 울고불고 했을지도 모르지만 사심없이 클릭 몇번에 깔끔하게 성공하고 

커피 얻어마시기로 했습니다. 



오늘 목표가 투표-예매-보고서 작성인데 2개 미션 클리어했습니다. 

투표도 제가(제가 원하는 바가) 성공하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0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65
84 새로울 것 없지만 뭔가는 있는 근황 [9] 러브귤 2013.10.22 2641
83 하라 히데노리 팬들은 없으십니까? [12] 난데없이낙타를 2010.10.29 2624
82 워싱턴 포스트, LA 타임즈에 실린 정봉주 전 의원 구속 관련 기사 [7] 라곱순 2011.12.24 2605
81 바낭 - 품성은 고쳐질 수 있는 것인가요 [10] 에아렌딜 2014.03.24 2571
80 어제 굉장했던 오승환의 직구는 통했는데 문재인의 직구는? [6] chobo 2012.11.01 2562
79 이승환 신곡 '너에게만 반응해' 뮤직비디오 [7] 로이배티 2014.03.26 2548
78 파수꾼 재밌네요. [7] catgotmy 2011.06.15 2535
77 부당거래 시사회를 보고 짦은 감상 하나. [2] 리쓰 2010.10.28 2533
76 울라라세션의 리더였던 고 임윤택씨를 추모하며.. [1] crumley 2013.02.19 2501
75 연예소식 [2] 가끔영화 2010.10.03 2459
74 미리 녹화 했는데...어쩌다보니 핫 게스트가 된 오늘 예능 둘. 자본주의의돼지 2012.11.11 2437
73 May 님 귤 구입기(이거 무슨 유행같긴 합니다만) + 바낭일상 [5] 러브귤 2013.11.20 2411
72 [바낭] 무적 만능에 차갑고 매정한 척 하지만 알고보면 아픈 과거를 지닌 여주인공이 나오는 일본드라마 리메이크 간단 잡담 [9] 로이배티 2013.10.07 2395
71 <된장> 보고 왔습니다. (감상중 스포 약간) [2] 라라라 2010.10.23 2358
70 자신이 가해자인 줄 모르는 사람은 저승에서 재판받을 때 어떻게 될 지 궁금해요. [8] 환상 2011.06.10 2353
69 윈도우8 pro 24시간 사용소감 [8] 룽게 2012.11.27 2343
68 북미정상회담이 다시 열립니다 [14] 살구 2018.05.27 2342
67 그래도 듀게니까 싶어서 올리는 질문 겸 잡담(결혼 문화 관련) [10] 해삼너구리 2014.04.15 2340
66 [바낭] 또 어제 지니어스 게임 : 모 팀의 탈락에 대한 '분석까진 아니고 그냥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13.06.29 2336
65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 어떤것 쓰세요?(애증의 KMP Player) [12] chobo 2011.04.05 23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