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로는 어떻게 말했는지 궁금해서 되도 않는 영어로 구글링을 하다가 결국에 찾은 것은 hopi족의 한 경귀라는 것. 영어로는 'We are the ones we've been waiting for.'라고 하네요.


hopi족은 미국에 살던 인디언 부족 중에 한 부족이네요. 이렇게 되면 지젝의 여러 철학적 저변하에 이끌어진 명제가 아닌,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경귀를 인용한 걸까요? 아니면 아예 인용이 되지 않았는데 잘못 착각하고 있는 걸까요? 지젝의 서적에서 이 글이 먼저 나오고 이 사람들이 따온 걸까요? 찾아보면 지젝이 말했다고도 하고 아니라고도 하고..


원문을 찾은 링크는 아래에.

MESSAGE FROM THE KOGI TO HARMONIZ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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