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30 08:05
한국에서 예술영화들이 이슈를 받고 대중적 소비가 제일 많았던때가 90년대 초중반인것 같아요.
타르코프스키 영화들이 대형상영관에 걸리고,흥행에 성공하던 시절...
그떄 어떤 분위기떄문에 그런 현상이 있었던걸까요?
물론 대중들은 쉽게 지치며 그 열기는 금새 사그러들었던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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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제를 다룬다는건가요 아님 심각하다는거...
아마 민주화 이후 표현의 자유가 있어서겠죠
요즘 안만드는건 상업성이 더 큰 비중이 되버려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