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30 10:44
이런 의문을 갖고 검색을 해보니까 11월 1일이네요. 그렇다면 던킨이나 베스킨라빈스 같은 곳에선 벌써 1달 전부터 할로윈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는거네요.
롯데월드 같은 테마파크에서도 이젠 할로윈 파티를 하는게 일상화 됐죠. 요즘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같은 곳에서도 할로윈 파티를 하나봐요.
전 할로윈을 기념(?)하던 세대가 아니어서 그런지 이런 분위기가 좀 어색하네요. 조금 있으면 우리나라에서도 꼬마들이 집집마다 다니며 "Trick or Treat"을
외치면서 사탕을 얻어갈지도 모르는 분위기.. 할로윈에 대한 추억 같은게 혹시 있으세요?
2011.10.30 10:51
2011.10.30 10:53
2011.10.30 11:00
2011.10.30 11:07
2011.10.30 11:08
2011.10.30 13:16
2011.10.30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