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2 10:57
김용민 교수가 제일 사진 잘 나왔어요. ㅎㅎ
나는 꼼수다를 영어로 하면 "I’m a petty-minded creep" 이랍니다.
pdf 파일 버젼은 여기에 http://graphics8.nytimes.com/images/ihtfrontpage/asiafrontpage.pdf
2011.11.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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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12:10
2011.11.02 13:07
2011.11.02 14:32
나꼼수 이래저래 유명인사에요. 11시 뉴스 끝에 코멘트에서 공중파 앵커가 무려 팟캐스트 영향력 운운하며
뉴스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고요.(풋. 김비서!)
조선일보도 늘 까주시고. 오늘 떨거지 특집(FTA특집)인데 이번 회로 나꼼수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갈지
더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