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4 00:46
비틀즈코드에 어울리지 않게 강산에 밴드랑 나와서 어떻게 하나봤는데..두 MC가 아무렇게 던져도 다 받아먹는소연이 예능 센스는 어떤 게스트보다 발군이고..무엇보다도 화영이 보고 놀랐어요..자기가 가수가 되는 데 영향을 끼친 운명가로 윤미래의 Baby good bye를 부르는데..물론 아직 덜 성숙되었기때문에 약간 라이트 버젼처럼 느껴지긴 했지만..진심어리게 힙합스럽게 하더라구요..티아라 팬이면 이번 주 비틀즈 코드 보시면 재밌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