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피처폰 약정이 끝나 스맛폰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아이폰4S 예약 팁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웹기사는 skt참패라고 뜨는데 과연 그럴까요?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BoardSeq=60&nSeq=2047650&nModeC=4

스마폰 집에서 두대가 운영되고있는데 kt는 가족할인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폰은 피처폰 sk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팟두개를 2년동안 사용해본결과

 

ipod은 이제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음.

 

가장 큰용도들..

메모,일정.비번,사진,카카오톡,동영상,인터넷라디오,mp3플레이어,각종 유틸리티실행,사전,트윗,로또관리,TV시청,itv 리모트,인터넷 브라우징

차안에서 도킹시키면 충전과 동시에 플레이 가능.

 

ipad1 1년 써보니 이역시 생활의 일부분이됨

 

ios4점대 쓸때는 탈옥으로 게임,무료어플 위주로 풀가등하다가 이번 ios5.0 업글이후 순정으로 사용

트윗,동영상,TV시청,인터넷라디오,팟캐스트,어섬노트,피아노 연주(홈오디오 케이블로 연결),사전, itv 리모트, 키노트

 

앞으로 계획

 

올해, 아이폰4S 구매, 내년 하반기 아이패드3 구입(내년 상반기에 아이패드3이 안나오고 2s수준으로 나올것 같다고함)

 

결론은 이젠 아이패밀리가 없으면 생활이 안될정도로 좌불안석됨.

 

 

아이패밀리와 만나게 사연>>

 

수년전 인도네시아 출장때 인니 국내선 야간 비행기 안, 불꺼지 좌석에서 아이팟미니 사용하는 외국인 보고 뿅감.

돌아와서 잊고 있다가 결정적으로 E-Ring 이라는 미드를 보다가 남미 어느 작은나라 해병대애들 둘이 외출나왔다가 폭도들에게 둘려싸여

sos 모르스기호로 요청하는 에피소드를 보고 사용한 기기가 아이팟미니였음(그러나 구라임. 미니는 통신이 안되는데..)

그래도 그걸 보고 다시 뿅가서 결정적으로 구입. ㅎㅎㅎ 흑백모노톤 액정화면인데도 어째 신기하던지... 가장 맘에 든것은 조작핸들의 소프트함. Great~!乃 였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6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068
114 [바낭] 어제 '지니어스 게임' 추가 잡담 - 도대체 연합은 왜 그랬을까. 성규는 왜 그랬을까. [5] 로이배티 2013.06.08 2456
113 보이스 코리아 시즌2도 막바지.... 시민1 2013.05.30 1073
112 [바낭] 오늘 방송된 이효리쇼 타이틀곡 무대 + 몇몇 아이돌 잡담 [16] 로이배티 2013.05.22 3887
111 태국 끄라비 4박 6일 잡담. 가라 2013.05.22 2560
110 [바낭] 최대한 짧고 무성의하게 적어 보려다 결국 길어진 - 이 주의 아이돌 잡담 [8] 로이배티 2013.05.19 2883
109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2] 로이배티 2013.05.05 3321
108 [바낭] 그냥 노가리 위주의 주간 아이돌 잡담 [12] 로이배티 2013.04.07 3683
107 [아이돌잡담] 제아 뽜이브 '헤어지던 날' 뮤직비디오 & 인피니트 첫 날 앨범 판매량 개그 [12] 로이배티 2013.03.25 3212
106 독특한 느낌의 12인치 피규어, three A의 WWR series, Grunt Stealth ver. [12] hermit 2013.03.24 4744
105 퀸 유나, 내일 경기 프리뷰: 어떤 승냥이 기자가 쓴 좋은 읽을거리 [1] soboo 2013.03.16 3223
104 "Bad news, ladies. 'Queen' Yu-na is back..." 드디어 오늘 밤이로군요. [6] soboo 2013.03.14 2015
103 2013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영화제 (2.22~24, 인디플러스, 무료) [2] crumley 2013.02.22 1543
102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4] 로이배티 2013.02.03 2947
101 궁극의 정신승리법 [9] 데메킨 2012.12.20 1882
100 선관위의 현실 shyness 2012.12.12 1617
99 (D-9 디아블로3는 생활인 직장인) 저의 악마사냥꾼 언니는 (자체)졸업장을! 이제 야만용사 언니 시대! [5] chobo 2012.12.10 1612
98 민주당과 미디어는 문재인 망~ 으로 보고 있네요. [21] soboo 2012.12.05 5281
97 (디아블로3가 생활인 직장인이 쓰는 대선 이야기) 대선 보름 남기고 ㅂㄱㅎ가 드디어 셋트 아이템을 다 모았습니다. [1] chobo 2012.12.04 1609
96 [고양이][사진많음] 고양이는 고양이 [3] 늘보만보 2012.11.23 2241
95 KIA, 한대화 전 감독, 2군 감독으로 내정 [1] chobo 2012.10.25 129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