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불판 활활

2011.11.06 18:22

조규찬이 광탈해서 허탈하지만 그래도 자우림의 아브라카디브라는 기대해봄직 합니다

jim

2011.11.06 18:30

나가수 보시는 분 없나요? 댓글이 안 달리네요.
조규찬 광탈 때문에 나가수에 대한 기대감은 없지만 딱히 볼 게 없어서 봅니다.

지금 장혜진 노래하는데 안타까울 정도로 못하네요.

댓글
블루재즈

2011.11.06 18:33

송윤아의 분홍빛 립스틱이 새삼 그리워지네요. T T

댓글
나보코프

2011.11.06 18:33

장혜진씨는 본인부터 같이 곡 만드는 사람들 감성이 죄다 지난 세기에 멈춘 것 같이 촌스럽네요
심지어 오늘은 노래마저 잘하지 못하고;;
명졸 못하나;;

댓글
나보코프

2011.11.06 18:38

불사조윤민수는 편안히 부른다더니 목에서 힘만 빼고 부르네요

댓글
나쁜

2011.11.06 18:41

윤민수는 나가수로 얻어가는게 거의 없는것 같아요..

댓글
지루박

2011.11.06 18:42

윤민수는 늘 그렇듯 저에겐 최악의 무대만 선사하네요.

댓글
anonymous

2011.11.06 18:43

윤민수 듣기 괴로워요 ㅠㅠ...

댓글
깅엄체크

2011.11.06 18:45

윤민수 노래하는 거 보면 제가 힘이 쓰여서... 힘들어요, 듣기가.

댓글
Leo

2011.11.06 18:47

장혜진씨 의상,헤어 에러이고, 윤민수 제발 써클좀; 목소리도 과하고 의상도 과하고...대중가수가 트렌디하지 못하면 보고있기가 좀 힘들어요ㅜ

댓글
나보코프

2011.11.06 18:50

김바비는 그루브 탈 때 훨씬 매력적이네요

댓글
주근깨

2011.11.06 18:50

지겨운 바비킴 무대지만..그래도 완성도는 언제나 있네요.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1.11.06 18:55

김경호 엉덩이 실룩실룩.

이거 또 박완규가 디스 하는건 아닌지.ㅎ

댓글
나보코프

2011.11.06 18:57

최소한 김경호 무대는 재미는 있네요 ㅋㅋ

댓글
jim

2011.11.06 18:57

김경호, 이 언니 참 ㅋㅋㅋ

댓글
applause

2011.11.06 19:01

김경호 처음 등판할때 별로 기대안했는데 지금까지는 굉장히 선전하는듯...

댓글
주근깨

2011.11.06 19:05

자우림은 두 남매가 참..헉헉.거리며....,;,,,

댓글
웅짜

2011.11.06 19:06

자우림... 이번 곡은 저한테는 참 별루네요.

댓글
나보코프

2011.11.06 19:08

아 자우림
시작에서의 기대감이 뒤로 가면서 불완전연소 한 것 같아요
아쉽습니다

댓글
jim

2011.11.06 19:09

자우림, 개인적으론 좋았는데, 편곡 자체는 난해하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댓글
cancel

2011.11.06 19:11

아브라카다브라 별로였나요. 전 정말 좋았는데.

댓글
Leo

2011.11.06 19:12

자우림 실험정신이 돋보였어요. 중간에 좀 김이 빠지긴 했지만; 나름 좋았네요. 더 몽롱해도 좋았을 뻔;

댓글
깅엄체크

2011.11.06 19:13

자우림스럽긴 한데 편곡을 조금만 더 대중적으로 했더라면 더 많은 호응을 얻었을 것 같아요. 허걱... 인순이씨!!! 탈의!!!

댓글
나보코프

2011.11.06 19:14

인순이씨 무대는 김경호 같은 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댓글
웅짜

2011.11.06 19:16

우왕~ 거미 기대!!기대!!

댓글
깅엄체크

2011.11.06 19:16

거미 기대중입니다.

댓글
깅엄체크

2011.11.06 19:16

웅짜님/ 찌찌뽕!

댓글
나쁜

2011.11.06 19:20

아 오늘 거의 역대 최악이네요..

댓글
주근깨

2011.11.06 19:21

거미는 잘 모르겠네요...

댓글
jim

2011.11.06 19:21

윤민수랑 비슷한듯 하면서 다르네요. 좋습니다.

댓글
Jordi Savall

2011.11.06 19:22

윤민수, 거미는 듣기 괴롭네요. 장혜진은 좀 안습이고.

댓글
깅엄체크

2011.11.06 19:23

거미 기대보다는 별론데요. 너무 긴장을 했나?

댓글
Leo

2011.11.06 19:24

거미는 제취향이 아니네요;

댓글
딸기와초콜렛

2011.11.06 19:24

거미는 여자 윤민수네요.

댓글
나보코프

2011.11.06 19:27

윤민수 보단 아슬아슬하게 부담스럽진 않지만
조금 감정을 덜어야 더 좋을 것 같아요

댓글
Mott

2011.11.06 19:29

아브라카다브라 전 너무 좋았습니다. 앞부분의 몽롱한 느낌이 더 이어졌으면 했지만 이 정도도 큰 시도라고 생각하니까요. 노래 부르고나서 김윤아 씨가 "(관객분들이)무서워하셨습니다"라고 하는데 너무 웃겼어요 ㅋㅋ 윤민수 씨나 인순이 씨는 나오면 채널을 돌리게 돼서 못 봤고요(...) 의외로 거미 괜찮았어요. 일단 스타일이나 풍기는 분위기가 제 취향;;; 지르는 타입이긴 한데 보기 힘들지 않았어요. 뭔가 사연이 있는 것 같고. 이 신비감이 얼마나 갈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댓글
웅짜

2011.11.06 19:33

거미 2위!! 저도 거미 좋았어요.
오늘 좀 여자 윤민수 버전이긴 했지만 거미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편이라서 앞으로 기대가 크네요~^^

댓글
gingerfield

2011.11.06 19:35

전 여자가수의 쇳소리에 페티시가 있어서 거미 참 좋았습니다. 자우림 무대는 자우림다운 편곡이다 싶긴 했는데 마음이 동하진 못했고요. 다른 무대들은 다 그다지. . .

댓글
나보코프

2011.11.06 19:36

상위권은 예상대로인데 자우림이 어디에 들어갈까 궁금합니다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좋은 점이 많은 무대였기에 중간은 가자 기대해봐요

댓글
jim

2011.11.06 19:37

장혜진 4위... 명예졸업에 가까워졌군요. 별로 마음에 들진 않지만 방법이야 어쨌거나 2라운드 끝나면 안 보게 된다는 것에 위안을...

댓글
깅엄체크

2011.11.06 19:40

에, 바비킴이 7위라구요? 왜?????

댓글
jim

2011.11.06 19:40

바비킴이 7위라니... 윤민수가 7위여야 하는데...

댓글
Jordi Savall

2011.11.06 19:47

그래도 이 상태면 장혜진과 윤민수 다 나갈 수 있겠군요. 김밥이님이 또 씐나게 판 휘젓고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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