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9 13:48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요샌 미니 사과도 나오네요. 씨방까지 먹을 수 있어요.
2.
요즘 과학 천재들의 전성기는 48세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43&newsid=20111109104947899&p=yonhap
이건 요새 과학 연구의 출구가 꽉 막혀있다는 말이 될 수도...
3.
근데 자살하는 연예인들 중 기독교인들이 많은 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그냥 연예인들 중 기독교인들이 많다 정도? 다른 이유가 있나. 아니면 통계를 따지고 보면 사실은 아닌 건가.
4.
김추련, 외로움과 어려움 탓에 자살 '누가 선배를 내모는가?'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20809330227867008
‘또 나와?’ 해도 해도 너무한 겹치기 출연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0030&newsid=20111108160959807&p=dailian
거의 같이 나온 기사지만 내용이 정반대죠? 한쪽에서는 중견 연기자들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선배들을 내몰고 있다고 하고. 하지만 과연 7,80년대에 영화판에서 일한 '중견 연기자들' 중 요새 텔레비전이 요구하는 연기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옛날엔 텔레비전과 영화판의 일이 상당히 달랐다고요.
5.
제 텔레비전 하드 디스크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아까 녹화한 걸 틀려고 했는데, 갑자기 딱 멎어서 잠시 놀랐어요. 끄고 나서 다시 켜니 되더군요. 요새 텔레비전은 하드 디스크 없이 나오던데...
6.
달인 바이바이.
7.
오늘의 자작 움짤.
2011.11.09 13:54
2011.11.09 13:56
2011.11.09 13:58
2011.11.09 13:58
2011.11.09 14:00
2011.11.09 14:02
2011.11.09 15:21
4.몇몇 중견 연기자가 아버지,어머니,할아버지,할머니 역할을 로테이션하면서 도맡아 하긴 하죠.
문득 잊혀진 연기자들 한번 써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7.근 며칠간 수정&설리로 계속 나오는군요. 바람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