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 몇 회 보다가 의뢰인에 모 배우가 나온다고 반가워서 의뢰인을 봤는데,

 

드라마를 이제 못 보게 됐습니다.  영화 캐릭터가 겹쳐져서 영 불편하네요. 옳은 일을

 

할 캐릭터로 보이지가  않아요.

 

박해일이 살인의 추억 이후 뭘 해도 지능적인 살인마 이미지가 겹쳐 보여서 나오는

 

작품은 무조건 기피했었는데-그걸 끝내게 해 준 최종병기 활은 그래서 참 훌륭한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이번 것도 오래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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