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1 21:27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다슬이 시사회에 간 사람이 그렇게 없나요? 포털에 시사회 사진이 단 한 장도 없네요. 분명 여기저기에서 사진을 찍던데.
2.
스머프 동상을 사기 위해 스머프 크레인 게임에 집중하는 중. 노란 약과 초코 머핀을 오늘로 다 채웠으니 이제 꽃다발에 전념.
3.
아, 당연히 오늘이 청춘불패 첫 회려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습관이 아직 남아있군요. 새 동네도 유치리만큼 정이 붙으려나.
4.
유니클로 명동 매장 뉴스 나오네요. 우리 집에서도 한 명 갔다가 곤죽이 되어서 돌아왔지요. 근데 유니클락은 더 이상 업데이트 안 되나요.
5.
빼빼로에서 벌레가 나와서 신고했더니 건강에 문제가 없으니 상관없다고? 그게 무슨 소리?
6.
근육은 놔두고 지방만 파괴하는 약이 나왔다고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2011.11.11 21:30
2011.11.11 21:34
2011.11.11 21:38
2011.11.11 22:16
2011.11.11 22:53
4.곤죽 될만 하죠.
6.아직 출시하기엔 시험중인 약 아닌가요?
어쨌든 이약이 나온다면 수 많은 헬스클럽이며, 요가학원등은 몇몇 알짜배기만 살아남고 다 문닫겠네요.
존재 이유도 다이어트류보다는 운동 자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로 재편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