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9 12:05
run 조회 수:4545
8월 5일부터 광화문 시네마루
낯선 국가에서 제작된 단편영화들은 미지의 영화 세계에 호기심을 갖고 있던 열혈 영화 매니어들에게는 '새로운 재미와 색다른 경험은 물론 유럽 곳곳의 문화와 유럽 단편의 경향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www.cine-maru.com/
2010.07.09 12:49
댓글
2010.07.10 00:30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