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크림님 게시물 보고 좋으면서도 화륵 경쟁심이 불타올랐어요.


브로치라는 물건이 그래요. 사실 "오버한 것 처럼" 안보이게 멋지게 하기가 참 어려워요. 가지고 있으면 물론 흡족합니다만.


일거리 앞에서 몇 개만 자랑해봅니다.



뉴욕의 관광명소(?) 탑샵에서 산 브로치. 목하고 다리 달랑달랑 움직입니다.




발로 찍어서 잘 안보이는데(!) 가운데 있는 건 연필 모양입니다. 쬐그만 가짜 진주가 박혀있지요. 정작 한번 밖에 못했지만 6불 주고 사서 마음만은 주얼리 콜렉터.



[괜히 혼자 부끄러워서 손 사진은 지워욧. 왜그런지 다른 분이 보고, 뭐냐 예쁘지도 않은데! 할 것 같은 느낌이 막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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