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0 23:00
역시 유튜브는 진리. -_-b
잘 하는 건 맞는 것 같은데 (좀 부정적인 의미로) 올드한 느낌이 많이 들기도 해서 뭐라 판단은 못 하겠네요.
제가 올린 영상 두 개는 유튜브에서 본 것들 중 괜찮은 것들(결국 둘 다 라라라;)이고 7080 콘서트 같은 데서 부른 남의 노래들은 좀 별로였어요;
암튼 뭐 나와 보면 알겠죠.
최소한 어중간하게 안전빵 캐스팅으로 가는 것보단 나아 보여요. 뭔가 의미 있는 프로를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가 조금은 느껴져서 말입니다.
그리고...
뭐... 보실 분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으하하하;
ps.
오늘의 1위는 이승기였답니다.
또 그리고...;
'적우'라고 하니 괜히 생각난 '흑우'의 OST도 그냥 올려 봅니다.
2011.11.20 23:50
2011.11.21 00:37
2011.11.21 01:17
2011.11.21 02:47
2011.11.21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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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센티널 국역판 발매기념으로 HGUC 제크아인 만들고 있습니다만--국역판은 아직 구입 안했고 원서 보면서 이번달에는 손가락만 튕기고 있네요--, 설정화와 센티널 수록 작품의 묵직함은 느낄 수 없는 프로포션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