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정말 읽고싶지만 일때문에 (밤낮없고 주7일 하루 평균 15시간씩 일하는)

도저히 짬이 안나다가, 핀처의 영화가 개봉하기전엔 꼭 ! 잠을 줄여서라도 꼭! 읽어보려고 합니다.

영문 번역판이 별로라는 얘기가 있던데, 그럼 한국어 번역판이 나을까요?

영문 번역판이든 한국어번역판이든 엄청기대중이라 번역때문에 열받긴 싫네요..

추천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그리고 반갑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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