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산책 나갔다가 금방 지쳐서 정신줄을 놨다가,

뭐 때문인지 좀 뾰루퉁했다가 결국 한 귀엽하셨는데...마지막은 뭐? 밥 달라고!

 

(개바보 눈엔 귀여워서 평생 처음 업로드란 걸 해보는데...사진이 부끄럽게 크네요. 사이즈 어떻게 줄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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