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외국 집에 대한 궁금증...

2011.11.25 01:48

닥호 조회 수:1969

제가 외국을 가본 적도 없고 접한것은 영화나 드라마 뿐이지만은...


이른바, 중산층 쯤 되는 집들은 왜케 허술한 걸까요?


문도 나무고 유리창도 와방 큰 거로 엄청 많이 있고...


그리고 집도 나무로 지어진 것 같고...


제가 총과 액션이 난무하는 종류를 즐겨봐서 그런지


이른바


딩동


누구세요?(문에 달린 창으로 밖을 확인한다)


탕탕탕(밖의 문앞에서 대기 중인 범인이 총쏨! 문이 나무인데다가 얇아서 잘 박힘...)


...이라는 상황이라거나


심지어 차가 집으로 돌진하면 와장창 하고 잘 박히던데....


..문화간의 건축의 차이라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영화나 드라마의 세트라서 그런건지...


총기허가도 있고 갱들도 많은데 음...


흠, 어쨌든 집이 너무 얇아서(...?) 궁금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4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4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98
87737 [느슨한 독서모임] 21th. 다음 책은 <버마 시절>입니다. brunette 2011.11.24 811
87736 SF단편 많이 읽으신분들 .. 혹시 이 소설 아시나요 ? [4] weirdo. 2011.11.24 1217
87735 작으면 좀 어때? [10] 화양적 2011.11.24 2648
87734 구하라가 [5] 가끔영화 2011.11.24 2522
87733 SF영화 솔라리스 보다가 잔게 벌써 몇번인가? ( 짤방 - SF 선택추천 질문) [6] 무비스타 2011.11.24 2197
87732 [바낭바낭] 하이킥이야기 [1] 오늘도안녕 2011.11.24 1030
87731 특수본을 보고....(스포) [2] 라인하르트백작 2011.11.24 1508
87730 서양의 유쾌한 Don't Stop Me Now 댄스 [4] 사과식초 2011.11.24 1118
87729 뿌나 + 지식의 줄기에서 지혜가 꽃핀다, 필로로지는 필로소피에 선행한다. [8] 찔레꽃 2011.11.24 2317
87728 MBC 2011 년 대학가요제의 정재형 VS KBS 해피투게더의 김연우 [1] chobo 2011.11.24 2239
87727 아아악 손이 방정 [3] 안녕핫세요 2011.11.24 1002
87726 [듀9] 태어나서 발레(지젤)를 처음 보는데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11] 黑男 2011.11.25 1924
87725 [사진] 우리집 강아지예요. [15] miho 2011.11.25 2504
87724 머니볼과 야구 이야기(스포포함) [7] 산체 2011.11.25 1801
87723 [사진] 지난 여름에 우리집 식구가 된 까순이 [4] miho 2011.11.25 2073
87722 [바낭] 램값이 정말 싸군요! [3] 오늘은 익명 2011.11.25 1386
87721 헬스장에서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17] 만이 2011.11.25 5929
» (바낭) 외국 집에 대한 궁금증... [7] 닥호 2011.11.25 1969
87719 [듀9] 사회와 '독립성'/스타벅스와 기업과 관련된 시사 주제. 면접 봐요ㅠ [2] 혜도혜규 2011.11.25 1076
87718 악 ㅠㅠ 페북에 익숙하지 않아서 일어난 실수 [4] 새빨간처자 2011.11.25 270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