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5 01:48
제가 외국을 가본 적도 없고 접한것은 영화나 드라마 뿐이지만은...
이른바, 중산층 쯤 되는 집들은 왜케 허술한 걸까요?
문도 나무고 유리창도 와방 큰 거로 엄청 많이 있고...
그리고 집도 나무로 지어진 것 같고...
제가 총과 액션이 난무하는 종류를 즐겨봐서 그런지
이른바
딩동
누구세요?(문에 달린 창으로 밖을 확인한다)
탕탕탕(밖의 문앞에서 대기 중인 범인이 총쏨! 문이 나무인데다가 얇아서 잘 박힘...)
...이라는 상황이라거나
심지어 차가 집으로 돌진하면 와장창 하고 잘 박히던데....
..문화간의 건축의 차이라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영화나 드라마의 세트라서 그런건지...
총기허가도 있고 갱들도 많은데 음...
흠, 어쨌든 집이 너무 얇아서(...?) 궁금합니다.
2011.11.25 01:53
2011.11.25 01:56
2011.11.25 02:13
2011.11.25 07:25
2011.11.25 08:44
2011.11.25 09:29
2011.11.25 14:27
집 앞에 나무가 쓰러져서 집이 무너졌다던가, 운전자가 액셀을 브레이크로 착각하고 돌진해서 집이 부서지고
그런 얘기 신문에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