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 스마트폰에 저장되어있길래 점심시간에 같이 봤습니다.

참 힘들더군요.

 

 

킬링타임용으로도 부적절하다고 말하면 너무 박할까요?

개인적으론 하우스 오브 데드 보단 좋았습니다.

전 왜 이런 영화들을 꼭 보게 되는 걸까요?

 

 

 

무려 블루레이로까지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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