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5 20:22
TV의 모든 채널이 우울한 이야기로 가득하군요.
그래서 엠넷으로 채널을 돌려보니 '세레나데 대작전'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는군요.
짝사랑 하던걸 고백하는 것 같은데 '오랜 친구 케이스' 라서 이것마저도 유쾌하진 않네요.
그저 노홍철의 목소리만 감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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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울하면 종종 이거보고 웃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