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구두 바낭
2011.11.26 21:35
산호초2010
조회 수:1328
토슈 이대매장에서 짧은 부츠 하나 샀는데 다리가 너무 아프네요 8cm굽인데 폭이 좁거든요 전 진짜 낮은 굽만 신고 다녔구요
놓치기엔 너무 예뻤는데 걸어다니다보니 그냥 무난한거 살걸 그랬나 싶어요
아주 가끔 신어야 할 듯;;
편하고 저렴한 구두보다 패션을 우선시한건 처음인데요
댓글
3
패니
2011.11.26 21:41
예쁘니까 불편해도 참고 신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산 신발들은 다 신발장 안에서 썩고 있어요.
3cm넘어가는 굽은 아무래도 버티기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버리기도 뭐하고. 부디 일 년에 서너번은 빛을 보길 빌어요~
댓글
27hrs
2011.11.26 21:43
저도 그런 식으로 구두 썩히다 다 처분했다능...
수선해서 신어보실래요? 굽 1cm만 낮춰도 몰라보게 편해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 이상 낮추는 건 무리지만요.
댓글
스푸트니크
2011.11.26 21:44
폭이 좁으면 정말 아프죠. 저도 멋모르는 20대 초반 시절 모양만 보고 샀던 구두들이 잔뜩 썩고 있어요. 지금도 가끔 실패ㅠ.ㅠ
부디 일 년에 서너번은 빛을 보길 빌어요~2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3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4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820
87469
이번 나꼼수 30회는 uncut 버전
[5]
troispoint
2011.11.26
2853
87468
여러 가지...
[9]
DJUNA
2011.11.26
2546
87467
[펌] ㅇㅇ사단 동물원 개장 사건...
[5]
01410
2011.11.26
2735
87466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 많이 봤지만
[8]
빠삐용
2011.11.26
4085
87465
기타소리 좋은 아쿠스틱 노래좀 추천해주세요
[6]
loveasweknow
2011.11.26
1642
87464
무비스타님 때문이예요 ㅠㅠ
[3]
형도.
2011.11.26
1317
87463
불쾌한 농심 소고기짜장면 광고
[24]
amenic
2011.11.26
6237
87462
[소소한 고민]제가 만나는 여인님께서는..
[7]
라인하르트백작
2011.11.26
2913
87461
전라도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1]
뚱딴지
2011.11.26
2224
87460
[판매글]책 판매합니다 - 와~ 싼가? 목록 추가 - 댓글로 먼저 예약해주세요
염즐옹
2011.11.26
1068
87459
이시영 배우가 무대에서 그렇게 긴장을 할까요
[4]
가끔영화
2011.11.26
2676
87458
역사적 사고력(?) 길러주는 한국사 책 추천해 주세요
[6]
트리우즈
2011.11.26
2008
87457
부당거래에서 이사람이 제일 웃기지 않았나요
[4]
가끔영화
2011.11.26
2706
87456
(진짜바낭) 아 뭔가 생각할수록 아쉬움
[2]
불별
2011.11.26
910
»
구두 바낭
[3]
산호초2010
2011.11.26
1328
87454
자뎅 커피팩 맛이 이상해요
[6]
자두맛사탕
2011.11.26
1304
87453
백화점에서 이해가 안 가는 점
[17]
사과씨
2011.11.26
4210
87452
사는 건 정말이지...
Weisserose
2011.11.26
844
87451
마르셀 푸르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87년 정음사판(7권)과 국일미디어판(11권)
[2]
무비스타
2011.11.26
2150
87450
인스턴트 유탕면으로 나왔으면 하는게 있나요
[8]
자두맛사탕
2011.11.26
1495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3cm넘어가는 굽은 아무래도 버티기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버리기도 뭐하고. 부디 일 년에 서너번은 빛을 보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