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7 22:52
듀라셀 조회 수:978
마치 시즌의 다이제스트 판을 보는 듯 하군요.
변비 타선
상수 실책
배영수 전어모드
어찌어찌 앞서다가
궈낵 방화
8회 최형우 홈런(요시 그란도 시즌)
박석민 트리플 악셀
.
이거슨 삼성 2011 결산 모음집.
이제 남은 시나리오는 9회 오승환 뿐입니다. ㄷㄷㄷ
2011.11.27 23: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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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승환 직구는 차원이 다르군요. 손도 못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