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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빠가 계속 디스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낄낄대는 두아들을 보며... "역시 사내는 강하게 키워야 돼"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대적으로 마음이 약한 큰아들이...

 

"저건 성추행이지... 아빤 누구 만진 적은 없잖아"라며 분개하네요...

 

 

 

 

 

만져야 성추행, 안만지면 뭘해도 성추행이 아니다, 그래서 분개?

어쩌면 강용석은 자신에게 솔직한것 같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다고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들도 한마디 했으니 가족들의 관전평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죠?

그걸 블로그에 올리는 강용석도 참 대단합니다.

쓸데 없는 호기심이긴 합니다만 그의 아내는 뭐라고 했을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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