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ionaking.egloos.com/3358655

 

마트에서 처음 이 녀석을 발견했을 때는 칸타타에서 새로운 걸 내놨네.

양도 많네. 두개만 사볼까? 그래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참 후에 차가워진

캔커피를 꺼내 한모금 마셨습니다.

코알랄라~

저희는 칸타타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을 사랑합니다. 특히 스위트 블랙과

더치 블랙을 사랑하죠. 그런데 얘는 그 두가지 제품의 장점이 기가막히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스위트 블랙보다 진하고, 더치 블랙보다 달콤한...

정말 우리 입맛 맞춤형 캔커피였습니다. 게다가 양도 많아요.(360ml) 흑흑, 사랑스러워!

지금 세일중이라 싼 가격에 많이 사서 쟁여놓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이 아이와 함께...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9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2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01
32 레이첼 맥아담스 레전드 사진 모음 [11] magnolia 2010.06.16 7563
31 [한글맞춤법 질문] 갖고 오다, 가지고 오다, 가져오다 [4] 13인의아해 2011.04.04 6491
30 임재범씨 [나가수]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1] 아.도.나이 2011.05.18 5893
29 [스포일러] 오늘 '나는 가수다' 짤막 감상 [19] 로이배티 2011.03.27 5283
28 가위바위보 게임 아주 쉽군요 [3] 가끔영화 2010.09.01 4073
» 저의 캔커피 인생에 새로운 장을 열어준 칸타타 아메리카노 아이스 커피 [5] 스위트블랙 2010.07.10 3787
26 (기사) 각하의 굴욕…국회 개원 연설 도중 박수 한번 못 받아 [13] chobo 2012.07.02 3647
25 슈퍼스타K 2의 결말은 혹시. [5] 스티븐 신갈 2010.09.11 3635
24 [바낭] 충격과 공포의(?) 동방신기 신곡 티저 영상... 과 신인 & 듣보 위주의 아이돌 잡담 [11] 로이배티 2012.09.21 3377
23 [바낭] 오늘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잡담 [17] 로이배티 2013.07.04 3260
22 별 간 큰 여자도 있네요 [4] 가끔영화 2011.08.24 3116
21 [스포일러] 오늘 '나는 가수다' 감상 [9] 로이배티 2011.03.20 3086
20 [게임얘기]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한글 패치가 공개되었습니다 [3] 로이배티 2013.04.21 3045
19 안녕하세요, 저는 끈질기게 선동하는 여성주의자입니다 :) [16] 13인의아해 2012.02.06 2975
18 강용석 몹시 화났다 [2] 가끔영화 2010.12.01 2971
17 아버지와 장남과의 관계.. [5] 지루박 2010.08.22 2946
16 중식이밴드 논란에 대한 정의당 여성위원회의 공식 입장 [11] 타락씨 2016.04.02 2858
15 애프터스쿨 일본 데뷔 - 아무로 나미에 뮤직비디오 [13] 단 하나 2011.02.21 2857
14 [바낭] 이 와중(?)에 또 그냥 아이돌 잡담 [14] 로이배티 2013.01.13 2797
13 '토이 스토리 3' 예매는 널널하네요. [11] 키르아 2010.08.03 2694
XE Login